오늘은 실망스럽습니다...
간혹 소소한 것에 불만족인 후기들 볼때면..개인적으로 뭘 저렇게까지?....했는데요..
오늘 받아보고 아...사람들이 이래서 이런거구나했어요..
받아보니 영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..
그래서 사람들이 검품 잘하고 하자없는 상품으로 보내달라고도 하고
포장 상태 이런것에 만족감을 느끼며 후기를 쓰나 봅니다..
받자마자 한 군데를 손으로 문질러 보았지만 안 지워지는데....
반품신청하려면 시간도 걸리고 번거로우니..
한번 열씸히 지워 보겠습니다.. 지워지길 바랍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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